1. 통풍시트, 더 시원하게 관리하자
  • 통풍시트, 더 시원하게 관리하자

    통풍시트는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옵션입니다. 운전만 해도 등과 엉덩이가 땀이차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쾌적한 운전이 가능하죠.

    통풍시트에는 대부분 인조가죽이나 가죽 시트가 쓰입니다. 가죽에 작은 타공이 있어 이 구멍을 통해 바람이 나오는 원리죠. 따라서 작은 구멍이 이물질로 막히기 시작하면 바람이 잘 나오지 않고 성능이 저하됩니다. 여름이 끝난 이 시점에, 통풍시트도 한번쯤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통풍 시트의 원리

    대부분의 통풍시트는 자동차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구멍을 통해 내보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동차 안의 공기가 더우면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따라서 통풍시트를 켤 때는 대부분 에어컨과 함께 켜주게 됩니다. 최근 신차에는 통풍 시트만 독립 공조 시스템이 있어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차량도 있지만 대부분은 차량 실내 공기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반대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도 있습니다. 해외 일부 차종에서는 시트 표면의 공기를 빨아들여 온도를 낮춰 줍니다. 이 경우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운전자의 몸에 습기를 빨아들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리가 까다로운 통풍시트

    통풍시트는 무수히 많은 구멍이 있기 때문에 이물질이 끼기 쉽습니다. 특히 과자를 먹다가 시트위에 떨어트리면 과자 부스러기가 구멍을 막기 쉽습니다. 구멍을 막은 이물질이 많아지면 통풍 능력이 떨어지겠죠. 청소용 타월로 닦아내도 먼지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흡입 능력이 좋은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겁니다. 먼지가 오래 되면 제거가 더 힘드니 과자나 먼지를 즉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잘 떨어지지 않는 이물질은 손으로 시트를 툭툭 쳐주면 먼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테이프 같은 테이프로 찍어내면 잘 떨어집니다.

    액체를 쏟았을 경우는 고장 위험도 있습니다. 구멍을 통해 액체가 들어가면 통풍시트는 물론이고 히팅 장치도 고장이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액체를 잘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시트 바람이 약해졌다면?

    통풍시트의 구멍이 막히지 않았는데도 바람이 약하게 나온다면 통풍시트 내부에 구멍이 막히거나 바람을 일으키는 블로워(Blower)가 고장이 난 경우입니다. 다만 블로워를 점검하기 전에 먼저 필터를 청소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통풍시트가 장착된 시트 아래에는 블로워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블로워 앞쪽에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가 있는데 이 필터가 먼지로 막혀 있다면 바람이 약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시트를 탈거해 작업하는 것이 좋지만 우선 세정제나 물티슈 같은 것으로 닦아줘도 바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바람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시트를 탈거해 블로워를 점검해 주거나 교체해 줘야 합니다.

        

    시트 전용 클리너로 관리

    타공구멍에는 이물질이 끼기 쉽습니다. 진공청소기로 해결이 안된다고 물티슈 같은 것으로 닦아 내면 가죽이 상할 수 있죠. 따라서 통풍시트를 장착한 차량은 반드시 전용 가죽 클리너를 상비해 두고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맥과이어스 골드클래스 ‘레더클리너’는 찌든 때를 제거하면서도 가죽의 부드러운 느낌을 오래 지속시켜 시트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세차할 때마다 가죽 클리너로 청소해 준다면 통풍시트 역시 더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과이어스

    100년 이상의 기술이 살아있는 회사, 맥과이어스
    meguiarskorea.co.kr

    만약 외부에 주차를 많이 해 가죽의 색상이 변한다면 맥과이어스 ‘리치레더’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치레더는 UV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가죽 재질 소재들의 색이 바래지는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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