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이프? 접착보다 유연성
  • 테이프? 접착보다 유연성

    시중에 판매되는 접착 테이프의 유연성, 어느 정도 될까요? 대부분의 포장용 접착 테이프는 끊어지기 전까지 잡아당겼을 때 원래 길이보다 약 130%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유연성만 보자면 3M™ 스카치™ 테이프 제품 중에서는 그 어떤 제품보다도 압도적으로 무려 700%까지 늘어날 수 있는 스트레처블 테이프가 있습니다. 55미터 길이의 테이프 한 롤이 약 350미터까지 늘어날 수 있는 것이죠! 3M의 테이프 제품 군 중에서 가장 잘 늘어난다는 3M 스카치 스트레처블 테이프는 어떤 쓰임새가 있을까요?

      

    늘어나는 테이프는 어떻게 활용할까?

    3M은 좀 특별한 포장을 목적으로 이 테이프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식품을 운반하는 팔레트를 랩핑하기 위해서죠. 대부분의 상황에서 작업자는 폭이 넓은 플라스틱 필름을 팔레트 옆면 전체에 둘둘 감습니다. 마치 팔레트를 랩으로 말아 밀봉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팔레트 바닥의 가로, 세로는 길이는 보통 1m ~ 1.2m씩이나 되어 좁지 않은 면적인 데다가 상자를 쌓으면 높이도 꽤 올라가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어려운 작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필름을 소모하고 작업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는 고객들이 기존의 테이프 제품군을 활용해 랩핑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스카치 스트레처블 테이프가 바로 그 결과이죠.” 3M 미국의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밋치 할란은 말합니다.

    3M 스트레처블 테이프를 디스펜서에 설치하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업자들의 작업을 편리하게 해줘 작업 시간도 단축시켜주고 랩핑에 사용되는 포장재 사용량도 필름을 사용할 때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게 되죠.

    또한 3M 스트레처블 테이프는 일반 필름처럼 식품이 담긴 박스의 전면을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지 않습니다. 전체를 감아 밀봉해버리는 필름과 달리 스트레처블 테이프를 사용하면 테이프가 부분적으로 감기기 때문에 공기가 통할 수 있어 박스 안의 식품이 상하지 않도록 합니다. 식품에 공기가 통하는 것은 식품 운송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베리류, 토마토, 혹은 상하기 쉬운 식재료를 담은 박스에 공기가 통한다면 기존의 방식에 비해 온도가 크게 변화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지 과일이나 야채의 신선도를 연장시켜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3M 스트레처블 테이프는 투명하기 때문에 박스 위에 부착된 라벨이나 스티커를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랩핑을 마친 후에도 어떤 물품을 운반하는지 작업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솔루션

    같은 양을 뭉쳤을 때 일반 필름 vs 3M 스트레처블 테이프

    스카치 스트레처블 테이프의 또다른 가장 큰 장점은 팔레트를 랩핑하는데 쓰이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품 생산자들이나 운송업자들도 지속 가능성 실천을 위해 운송과정에서 가급적 쓰레기를 줄이고자 합니다. 많은 양을 사용하여 식품 팔레트를 감싸버리는 필름에 비해 3M 스카치 스트레처블 테이프는 사용량이 훨씬 적고, 같은 양을 뭉쳤을 때 부피도 필름의 약 50% 수준입니다.

    3M은 꾸준히 지속가능성 전략과 실천을 위한 장기적인 활동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3M이 직접 주도하거나 혹은 전 세계에 걸친 협약을 통해서 말이죠. 3M에서는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순환 경제를 지지하며, 모든 제품에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키는 대범한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3M은 직원들, 고객들, 협력사들, 정부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과학 기반의 협력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