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등굣길

멕시코에 사는 알베르토 로페즈는 종종 그의 조카 잇젤을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학교에 가는 길이 어땠냐고 물으면, 알베트로는 ‘아주 안전한 길은 아니예요’ 합니다.

알베르토의 조카와 같은 전 세계의 어린이들은 등교를 위해 위험한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합니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도로 표시가 없는 교차로를 거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는 가족들에게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알베르토는 “복잡하고 큰 도로를 포함한 여러 개의 길을 건너야 하고, 우리가 사는 지역이나 도시에는 도로 안전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잇젤의 학교 학부모 회의 일원인 그는 스쿨 존 내의 안전 장치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적절한 표지판이 없는 상황에서, 학교들이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적절한 표지판을 설치하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종종 이러한 변경 사항을 구현하려면 커뮤니티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전 세계 지역사회들에서 3M의 스쿨존 프로젝트가 주목하고 있는 필요성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잇젤과 같은 반 친구들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즐길 뿐 만 아니라 학교에 가는 길이 안전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면 스쿨존 주변의 표지판과 시인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것이 알베르토와 3M이 함께 노력하는 것입니다.